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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살부터 노령묘일까요?

몇 살부터 노령묘일까요?


1. 노령묘의 기준
대체로 5-6개월 정도까지를 사라므이 어린이로 볼 수 있고, 이후 청소년기를 거쳐 대략 1-2살 정도면 성인이 됩니다. 이를 지나 대략 7살 정도가 되면 사람의 40-50대, 즉 장년기에 해당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수의학 발달이 미흡하고 집고양이 수가 적어서 고양이 수명이 10년 남짓이었어요. 그래서 7살만 넘어도 노령으로 분류했지만 최근에는 많은 고양이가 15년 이상의 수명을 기대할 수 있어요. 따라서 현재는 10살 이상의 고양이를 노력 고양이로 분류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에요.



2. 나이가 들면 고양이에게 생기는 변화
고양이가 7살이 넘으면 집사는 고양이가 점차 나이 들고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해요. 더불어 10살이 넘으면 이제는 할머니, 할아버지 고양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그에 맞게 관리해줘야 해요.
✅하루 종일 잠을 자고, 활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귀가 예전만큼 잘 들리지 않습니다.
✅시력도 저하될 수 있습니다.
✅모량이 많이 줄고, 털 상태고 푸석푸석해집니다.
✅식욕이 약간 줄어듭니다.
✅체중이 점진적으로 줄어들기도 합니다.

3. 조금만 아파도 조심하기
노령 고양이의 모든 증상은 여러 가지 질환에 걸린 아픈 고양이와 유사해요.
특히 나이 든 고양이는 젊었을 때에 비해 쉽게 아플 수 있어요. 그저 나이가 들어서 그러려니 하다가 치료 시기를 한참 지나칠 수 있으니 주의해서 관찰할 필요가 있어요.
질병이 의심될 때에는 초기에 병원을 찾아야 해요.
시기를 놓치면 아예 치료할 수 없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에 젊었을 때보다 더 큰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