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묘가정에서 고양이들 싸울때
이사 시 아이들 스트레스를 위한 템
안녕하세요, 펫 인플루언서 꼬미호네(꼬맹이*미야*호두)예요! 미야랑 호두는 친한듯 안 친한 개인 플레이가 강한 아이들인데요 :) 첫째 꼬맹이가 있을땐 꼬맹이가 그나마 중재를 해서 괜찮았는데 꼬맹이가 없으니 미야랑 호두가 한번씩 엄청 싸우는 일이 잦아졌어요 🥲 많이 싸우고 자주 싸우는 편은 아닌데 한번 하악질 시작해서 자기가 기분이 나쁘면 계속 쫓아가서 솜방망이를 때리는 바람에 .. 고양이 스트레스와 싸움에 좋은 이미 유명한 집사님들의 잇템 펠리웨이를 가지고 왔답니다!
펠리웨이는 크게 2가지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제가 사용할 클래식 버전과 페로몬이 들어간 프렌즈 버전 이렇게 나뉘어져 있고 이동장 같은데 뿌리기 좋은 스프레이 버전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요. 펠리웨이 주문 후에는 반드시 정품인증을 꼭 확인해 주셔야 해요! 이게 왜 중요하냐면 제대로 된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정품을 사용해야지만 한달간 최대 약 21평에서 효과를 볼수 있고 정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훈증 되는 양이나 공간 넓이가 틀리기 때문에 펠리웨이의 효과와 안전성을 보장할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니 꼭 정품 인증 확인 잊지 마세요 :)
펠리웨이 훈증기는 아무래도 콘센트에 꽃아 사용해야하는 제품이라 안전성 확인이 필수겠죠 ~? 펠리웨이 훈증기는 전자파 적합성은 물론이고 안전 확인 까지 인증을 모두 마친 제품이랍니다! 거기다 보험 가입 까지 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
사용방법도 아주 간단한데요. 본체 훈증기에 디퓨저를 끼워서 콘센트에 꽃아주시기만 하면 끝이예요! 다 사용하고 나면 빼서 디퓨저만 리필로 구매해서 바꿔 끼워 주기만 하면 된답니다!
주의할점은 훈증기는 반드시 정방향으로 바로 꽃아서 사용해 주셔야 하는데요! 정방향으로 꽃을수 있게 콘센트 부분이 돌아가도록 되어 있으니 꼭 정방향으로 꽃아주시고 커튼 뒤에 숨겨놓거나 문 뒤에 두게되면 확산에 방해가 되고 디퓨저 잔류가 남아 있을수도 있으니 꼭 개방된 공간에 두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저는 아이들이 시간 제일 많이 보내는 아이들 공간에 두고 사용하고 있는데요. 위쪽에 꽃아두어서 아이들이 건드리거나 할 위험도 없답니다. 펠리웨이 훈증기는 24시간 지속적으로 전원을 켜 두시는게 중요해요. 직접 사용해보니 아이들이 거부하거나 하는게 없어서 사용하기 정말 좋아요.
보시면 펠리웨이가 꽃혀 있는데도 미야랑 호두가 자기들이 제일 좋아하는 공간에서 잘 사용하고 있고, 확실히 사용하고 나서는 하악질이 줄어서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요. 사용하시다가 좀 괜찮아져서 필요없다 싶을땐 빼서 보관해 두셨다가 디퓨저 리필만 재 구매해서 사용하면 된답니다!
아이들에 따라 효과 여부가 틀리긴 하지만 저희는 하악질이 확실히 줄어서 꾸준히 사용할려고 해요! 어느정도 괜찮아 져서 지금은 다 사용후 빼둔 상태이고, 뺀 후에도 아직까지 싸우거나 한게 없어서 펠리웨이 덕 톡톡히 보았답니다! 외동묘부터 다묘가정까지 사용 가능하고 합사할때도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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